지수민님의 글입니다.
:당나귀가 풀을 뜯어 먹고 있을 때 늑대가 나타나 당나귀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늑대는 "내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래."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당나귀는 꾀를 내어 발에 박힌 가시를 빼고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늑대는 당나귀의 말에 속아버리고 말았어요.
:그리고 늑대는 "가시가 박혀있는 채로 먹으면 입이 아프니 가시를 빼고 먹을 께."라고 말
:하였습니다. 그러자 당나귀는 물구나무를 섰습니다.
:물구나무를 슨 당나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늑대를 발로 찼습니다.
:당연히 늑대는 멀리 떨어졌지요.
:저도 당나귀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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