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토끼가 살았습니다. 토끼는거북이에게 느리다고 놀렸습니다. 거북이는 화가나서
토끼에게 화를 냈습니다. 토끼도화가나 거북이를 놀렸습니다. 거북이는 달리기 시합시합
을 하자고 했습니다. 토끼는 친구들에게 말하자 친구들이 마구 웃었다. 거북이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거북이는 느릿느릿 가고 토끼는 쌩하고 뛰었습니
다. 토끼는 산중턱까지 왔다. 하지만 거북이는 아직도 출발점이였다. 그래서 토끼는 산중
턱에서 잠을자고 말았다. 거북이는 그틈을 타 열심히 올라갔습니다.토끼가 깨어났을대가
되자, 거북이는 도착점에 왔습니다. 나는 이렇게생각을한다. 나는토끼의 빠른발을 얻어야
겠고 거북이에게는 침착성을 얻어야겠다. 지행아 니도 이책을 봐라
|
1 
14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