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을 읽고 김정호를 읽고..... - 2 학년 2반 송현준 |
김정호가 어렸을때 일입니다. 김정호는 지도를 들고 산에 올라가서 지도와 자기 마을를 비
교 하다가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지도와 자기네 마을과는 너무 나도 다른것이기 때문이었
습니다. 그래서 김정호는 그 지도를 다시 고쳐보았습니다. 그러고는 훈장님이 지도와 우리
마을를 산에 직접 올라가 보시다가 감탄하였습니다. `정호야 대단하구나 , 이렇게 말했습
니다. 지도에는 마을을 옮겨 놓은 것처럼 너무 나도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김정호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훈장님에게 아이를 데리고와서 아이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자 훈장님이 아이의 이름을 선덕이라고 지어주셨습니다. 또 어느날 김정호
는 옛날에 친했던 김용이를 찿아가 우리나라지도를 보는곳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고 규
장각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곧바로 규장각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여지도서라는 지도를 보
고 또 진짜모습과틀리자 자기가 지도를 만들겠다고 나서서 우리나라도3번이나돌고 금강
산을 8번이나오르락 내리락하여 20년 만에 대동여지도를만들고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죽었었답니다. 그러자 딸과 함께 목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목판이 9년만에 만들어지
고 대동여지도가 완성됐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왜구가 자주 우리나라에 자주 친입했
습니다. 그래서 대동여지도가 왜군이 쳐들어오는 오는 데 도움을 준다고 오해받고 감옥에
갔혀 있다가 죽었답니다. 또 불행 중 다행으로 대동여지도는 지금가지 전해내려오고 있습
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점은 김정호처럼 좋은걸만들어서 우리나라를 빛낼걸 다짐하고 느
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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