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의 아버지가 부자였다.
그런데 고향인 영국에 돌아오자마자, 아버지는 인도로 다시 떠나야 했다. 그래서 세라는
학교에서 생활을 했다. 물론 학교도다니면서 말이다. 그런데, 세라 선생님은 마음씨가 아
주 나빠서, 세라가 돈이 많다는 이유로 괜히 잘 해주고 했다.
어느날, 세라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이 왔다. 빛을 아주 많이 남겨두고 말이다.
그 얘기를 듣고, 선생님은,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하고, 다락방에서 살게 했다. 그러나, 세
라는 용기를 잃지 않았다.
우연히 이웃집 아저씨를 만났는데, 그 이웃집 아저씨가 세라의 아버지의 친구였다.
그 아저씨는 세라의 아버지가 많은 돈을 남겨두고 떠나셨다고 했다.
그 이후로, 세라는 그 아저씨와 살게 되었다.
나는, 소공녀를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나도 소공녀처럼 용기를 잃지 않겠다. 반드시!!
아자 아자 화이팅~~ |
1 
14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