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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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
| 제
목 |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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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할아버지와 살았어요.
어느날 목사님이 찿아와 학교를 보내는게 어떠냐고했는데 할아버지는 우리 하이디는 여기
서 사는게 더좋다고 하며 목사님에게 화를 냈어요.
옆집에살던 부자집 아주머니가 우리집으로 보내라고해서 할아버지는 그렇게 하기로 했어
요. 부자집 아주머니 딸은 다리가 불편했어요.
산책을 하러간 하이디가 아주머니 딸에게 한번걸어보라며 얘기했어요.
자신이 없다고 얘기한 부자집딸은 힘들다며 싫다고 했어요.
그런데 점점 손을놓자 혼자서 걸어간 부자집딸은 아버지와 마주쳤어요.
부자집 아버지는 너무너무 신나했어요.
그래서 하이디와 할아버지 부자집 아주머니와 딸 아버지랑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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