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the Gardner'을 읽고 Hans the Gardener - 4 학년 3반 김지아 |
소년이 참 귀여워서 읽게 되었다.
한스는 전쟁을 하고 있는 중, 성에서 나뭇잎을 쓸어서 버리는 일을 하였다. 한스는 가끔
밖에 나가다가 병사들한테 혼나면 다시 나뭇잎을 쓸어야 했다.
어느 날, 한스는 나뭇잎을 쓸어 강물에 버리려 하다가 잠들어 있는 병사들을 보았다. 적들
을 물리치자 임금님은 적들을 발견한 한스에게 큰 상을 내렸다.
한스가 나뭇잎만 쓸는 철없는 아이었지만 나중에 큰 상을 받으니 깨달음을 얻었다. 나도
한스처럼 작은 일을 해도 희망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충성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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