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을 읽고 장화신은 고양이 - 2 학년 1반 김도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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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방앗간 주인이 살았다. 방앗간 주인은 아들 세명이 있었다. 죽으면서 재산을 남겼
다. 첫째는 방앗간, 둘째는 당나귀, 샛째는 고양이를 남겼다. 첫째와 둘째는 셋째를 내 쫓
았다. 고양이는 셋째한테 자루와 장화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산토끼를 잡아서 왕한테 드
렸다. 고양이는 들판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셋째의 땅이라고 했다. 그래서 마왕한테 생쥐
가 되어 보라고 해서 마왕이 생쥐로 변신했다. 고양이는 생쥐를 바로 잡아 먹었다. 마왕의
성은 셋째가 갖었다. 나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나한테도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도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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