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을 읽고 걸리버의 소인국 여행과 거인국의 여행 - 3 학년 4반 박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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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는 의사였습니다. 걸리버는 배를 타고 선장들과 선원들이 다치면 치료해 주려고 같
이 배를 타고 갔어요.그 후 파도가 오더니 배가 부서지고 걸리버는 헤엄을 치다가 육지가
보였어요. 거기는 바로 소인국이 였죠^^소인국은 걸리버보다 사람이 작았어요! 걸리버는
눈을 떠보니 소인국 사람들한테 창에 묶여 있는 거예요.걸리버는 나가려고 했지만 나갈
수가 없었어요.걸리버는 그 뒤에 성에간서 임금님과 인사를 하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어
요.걸리버가 임금님한테 음식을 달라고 했어요. 사람들은 많이 갖고 왔지만 걸리버의 배에
는 차지 않았지요.
그 다음부분은 다음에 들려드릴게요^^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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