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돼지'을 읽고 읽어봅시당~ - 4 학년 5반 이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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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산골 오두막에 할머니와 개 그리고 돼지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 날.심심한 개는 잠자는 돼지를 찾아가 꽹과리로 깨웠습니다.
개가 돼지에게 자신처럼 밤에 자지않고 집을 지켜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돼지는 밤에 한숨도 않자고 꿀꿀 거리며 집을 지켰습니다.
할머니는 돼지가 아파서 꿀꿀 거리는 줄 알고 약을 사서 먹였습니다.
그러나 돼지는 더 힘내서 집을 잘 지키라는 줄 알고 그 날 밤엔 열심히 꿀꿀 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돼지가 죽을병에 걸린줄 알고 그 다음날, 할머니께서는 돼지를 시장에 내다
팔아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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