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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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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뭇꾼'을 읽고 선녀와 나무꾼 - 2 학년 2반 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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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무꾼이 너무 착해서 옷을 돌려준것 같아요.

선녀는 나무꾼의 마음도 모르고 하늘나라로..

나무꾼이 불쌍해요
모든 임무를 실패했잖아요.

여자라도 나는 선녀처럼 친구를 떤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햇어요.

그리고 제목을 바꿨으면 좋겠어요.

나무꾼에게하고싶은 말:"나무꾼아 사슴의 말을 잘들었어야지.쯧쯧쯧"

선녀에게 하고싶은말:"선녀야 하늘나라로 갈려면 나무꾼을 데리고 갔어야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163	왕자와 거지	빨간구두	1 - 2	유채연	2010-07-16

1162	할머니의 선물	특별한 꿈	4 - 1	심준영	2010-05-23

1161	효녀심청	효녀심청을 읽고	2 - 2	전소영	2005-01-22

1160	바다속의 어부	바다속의어부	1 - 2	유채연	2010-07-21

1159	미련한 돼지	미련한돼지	2 - 3	박서현	2009-12-31

1158	바보 까마귀	바보 까마귀 자식	4 - 1	박현규	2010-05-21

1157	내일은 실험왕	.....	3 - 1	송범규	2010-05-18

1156	로빈후드	로빈후드	3 - 4	권단비	2010-04-14

1155	왕과 나무신발	신발은 자신에게 편한신발이 제일이다..	3 - 1	김재훈	2004-04-14

1154	선녀와 나뭇꾼	선녀와 나무꾼	2 - 2	임이지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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