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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돼지'을 읽고 돼지가 불쌍하다 - 4 학년 1반 유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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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좋은일을 할려고 그랬을뿐인데 할머니가 돼지의 마음도 모르고 시장에 팔아버렸으
니까 불쌍하다. 개가 일을 하라고 하라고 안했으면 그렇게 안했을 텐대 돼지가 참물쌍하
다.^^ 성안초등학교 4학년 1반 7번 오채강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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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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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3 |
경솔한 까마귀 |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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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박현규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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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2 |
광개토대왕 |
광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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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문승유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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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1 |
겁이날때불러봐 뿡뿡유령 |
꾸꾸빵똥뿡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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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고소현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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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 |
남의 말만 듣는 바보 |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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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임이지 |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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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 |
죽음의 신 |
죽움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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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권익준 | 201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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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 |
핀 아저씨의 꽃잎 드레스 |
향기로운 꽃잎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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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고소현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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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7 |
마법의 설탕 두조각 |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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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고소현 | 201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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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6 |
ㅐ라ㅔㅗㄹ |
노러ㅏㅗ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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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김시윤 | 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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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
미련한 돼지 |
돼지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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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오채강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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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4 |
이순신 |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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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한청수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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