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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을 읽고 개미와 배짱이＠ - 3 학년 3반 김석현 |
여름이 되었어요. 개미들은 열심히 영차~영차~ 일을 하였어요.
그런데 베짱이는 한가롭게 놀고 노래를 불렀어요. (얘들아나랑놀자!)
베짱이가 말하였어요. (안돼! 우리들은 일을 하여야돼 겨울때 먹을 식냥을 구해야돼!!!)
개미가 말하였어요. 베짱이는 콧바람을 피웠어요.(흥! 겨울이 되려면 아직멀었는데...)
베짱이가 말하였어요. 겨울이 되었어요. 베짱이는 하는 수없이 개미에게 식냥을 얻으러갔
어요. 개미는 반갑게 맞이하였어요. 베짱이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고 다짐을 했어요.
여러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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