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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해님'을 읽고 바람과 해님 - 1 학년 2반 김태희 |
바람이제일 세다고 할때 해님이나타나서 내기를 하자 그랫어요. 그런데
나그네가 길을가고 있었어요 그러자 해님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쪽이 이긴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내기를 시작하였어요 바람이 후~~~하고 잇김을불자 나그네는
옷을 꽉 잡았어요. 그러자 나그네가 해님이 어디갔나 라고 말했지요 바람은
한숨을 시어 차례를 넘겼어요 해님이 해를 쨍쨍~~ 비추자 나그네는 너무 더워서
외투를 벗겼어요. 그래서 해님은 바람한테 세상은 힘으로도 안된다는 일이 있다고
말하였어요 그래서 바람은 챔피해서 멀리멀리 도망갔담니다.
나도 근육이 많이있다 해도 할 수 없는것을 깨닿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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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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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
소공녀 |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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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진시연 | 201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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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 |
미련한 돼지 |
미런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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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김승규? |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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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 |
토끼와 거북 |
토끼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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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안철기 | 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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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
토끼와거북 |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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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문수빈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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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9 |
링컨 |
링컨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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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영욱 | 200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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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8 |
백설공주 |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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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백수진 | 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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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7 |
바람과 해님 |
바람과 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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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정재원 | 20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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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6 |
에디슨 |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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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주재홍 |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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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5 |
빨간구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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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문정연 | 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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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4 |
뱀 |
뱀 ,이구아나,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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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정유민 | 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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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