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 자라 - 1 학년 2반 김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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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깊은 바다속에 어떤용궁이있었는데 왕이 병이걸렸어요 그 병을 고치려면 토끼에
간을 먹어야 그병을 고칠수 있다 그랬어요 그래서 누가 토끼를 데려올까 고민 중 이었어
요 그때 자라가 간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왕은 자라를 보냈어요 그래서 자라는 토끼를 겨
우 찾아낸 후 용궁은 반짝반짝 하다고 말했는어요 토끼는 그래서 용궁으로 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자라는 토끼를 용궁에데리고 갔어요 그래서 토끼를 밧줄로 묶은후 간을 빼라그랬
어요 그래서 토끼는 뮈...뮈 가.... 가..가.. 간을~ 이라고 말하면서 간을 집안에 갔다놓고
외출한다고 거짓말을했어요 그래서 왕은 자라한테 토끼에 간을 가죠오라고 육지까지
데려다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자라는 토끼를 육지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그래서 토끼가
육지에 나오자 이렇게 말을했어요 ㅋㅋ바보 간을 집에놓고 다니는 토끼가 어디있냐
하면서 가버렸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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