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장군'을 읽고 강감찬 장군 - 3 학년 4반 오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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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려 마을에 '강감찬'이라는 용맹스런 장군이있었어요.
강감찬 장군은 재상의 있을때였어요. 이때 두명의 중국 사신이 강감찬 장군을 찾으러 갔
어요.
한명은 크고 얼굴이 잘생기고 옷차림도 훌률했어요. 또한명은 크도 작고 얼굴도 못 생기고
초자하기 까지 하였어요.
강감찬 장군은 앞에 사람을 지나쳐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은 깜짝놀라며 손을
내저었습니다.
강감찬 장군은 불품없는 외모를 지니고 있었지만 기백만큼은 호랑이마저도 꼼짝 못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개성사또는 강감찬 장군을 찾아갔습니다.
"백성들이 호랑이 때문에 공포에 떨고있읍니다."
강감찬장군은 칼을 들고 호랑이떼를 찾아갔습니다
갑지기 호랑이 수십마리가 다가왔습니다.
"네 하루를 줄테니 이곳을 떠나가거라 그렇지 않으면 칼로 모두 죽여버리겠다."
★적지만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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