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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얼룩말'을 읽고 말과 얼룩말 - 5 학년 3반 한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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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은 달리기를 참 좋아한다. 어디서든 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달린다. 사람과 함께 사
는 말은 사람을 등에 잘 태워 준다. 몸이 가려우면 이빨로 긁는다. 입이 안 닿는 곳은 땅에
대고 비비기도 한다. 화가나면 무섭다.
수컷은 화가나면 앞발을 위리 들어올린다. 암컷이 화나면 이빨로 물어버린다. 말은 성격
이 온순하지만 화가나서 싸울때는 아주 무서워진다.
얼룩말) 들판에 사는 말과 얼룩말은 사람이 등에 타지 못하게 한다.
아기 얼룩말은 태어나자마자 달릴수 있다. 그래도 다 자랄때까지 엄마 얼룩말이 곁에서 보
살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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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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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 |
광개토대왕 |
광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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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문승유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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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
에디슨 |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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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주재홍 |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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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 |
개구리왕자 |
개구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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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김성빈 | 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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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
선덕여왕 |
선덕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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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김나연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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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
선녀와 나뭇꾼 |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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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조광호 | 200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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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
말과 얼룩말 |
말과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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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
김희진 |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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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에디슨 |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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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주재홍 |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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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선덕여왕 |
선덕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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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김나연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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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
고양이에게 방울을 |
고양이에게 방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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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고광근 | 200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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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 |
코끼리 |
수없이, 때같이 다니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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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황민호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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