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읽고 알라딘 - 3 학년 4반 장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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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란평범한소년이어머니와단둘이살았는데삼촌이라고거짓말치고온마법사가알라딘
을데리고숲속깊이갔다.
알라딘보고요술램프를가져오라며마법사는요술반지를알라딘에게건네줬다.
알라딘이계단을밞고내려가자보석들이잔뜩있었다.알라딘은그보석을주머니에넣고
계단을올라갔다.
마법사에게"저를꺼내주세요"라고말했지만,마법사는요술램프를주면꺼내주겠다고하였어
요.알라딘은"저를꺼내주세요.그러면드릴께요"라고말하였습니다.
그래서돌덩어리가닫히자요술반지에요정이나와서알라딘을집까지데려다주었습니다.
어머니가램프를문질르니요정이나왔다그래서알라딘은공주와성을주어서공주와함께살겠다
고말했습니다.그러니요정은눈깜짝할새에성과공주를데리고왔습니다.
그러던어느날공주가요술램프를가짜램프로바꿔버렸습니다.그요술램프를가져간마법사는
공주와성을아프리카로움기라고하였습니다.
그래서알라딘이공주와성이없어진걸알고깜짝놀라서반지에요정에게마법사가있는곳에갔다
달라고하였습니다.그래서램프를다시되찾자알라딘은마법사를죽이고공주와함께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이책을읽고난교훈은:언제든지행복하게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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