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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진 개구리'을 읽고 배 터진 개구리 이야기... - 4 학년 5반 박한솔 |
어느 연못에서 개구리형제가 놀고있는데 그만 소가 개구리형을 밟고 말았어요...
그래서 동생개구리가 엉엉울면서 집으로돌아와서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커다란 뿔달린 괴물이 와서 형을 밟아버렸어요 흑흑....
화가난 엄마개구리는 아가개구리에게 물어보았어요.
"아가야, 그 괴물 생김새가 어떻든????"
"굉장히 컷어요..."
엄마 개구리가 물었어요..
"크다면, 이만큼???"
아니요, 더 컷어요..
"그럼, 이만큼???"
"아니요 더 컷어요."
"그럼 이 만큼???"
아니요..
그러자 엄마개구리의 배가 "펑" 하고 터졌어요..
그래서 엄마 개구리가 죽은 이야기예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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