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자동차 떼떼'을 읽고 구두 자동차 떼떼 - 1 학년 1반 김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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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는 자동차 바퀴가 세 게 밖에 없었다.
그 날도 심심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꼬꼬를 만났다.
그러나 꼬꼬는 아기를 돌봐야 한다며 못 간다고 했다.
이번엔 올챙이들에게 물었다.
그러나 올챙이는 아직 연못 밖으로 못 나간다.
비버도 집을 찾고 먹을 것을 구해야 한다며 안 된다고 해서
혼자 남겨진 떼떼
그 때 바퀴 하나가 친구가 되어준다고 했다.
둘이서 낑낑 힘을 모아 바퀴가 없는데 끼우려고 해도 안 됐다.
그 때,꼬꼬,개구리,비버가 달려들어 같이 여행 갈 수 있다며 도와준다고 했다.
떼떼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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