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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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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진 개구리'을 읽고 배가터진 개구리 - 3 학년 3반 김석현

엄마개구리는 원망으로 아들을 죽인
황소를 죽이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엄마개구리는 황소를 보지 못하였어요.
그래서 아들 개구리에게 얼마냐크냐고 물었어요. 계속 배를 부푸리라고 했어요.
힘들었지만 죽은 아들의 복수를 하려고 계속 부풀었어요.
그러다가 펑!~ 하고 터졌어요.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883	우장춘	대단하고 훌륭한 우장춘	5 - 2	김범국	2003-12-22

882	죽음의 신	죽음의 신	2 - 4	이희근	2004-01-25

881	지각한	ㅍㅋ	2 - 2	황윤국	2008-10-30

880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이당~~~~	4 - 5	김정현	2008-09-05

879	죽음의 신	죽음의 신	2 - 4	이희근	2004-01-25

878	토끼&자라	토끼&자라	4 - 5	김정현	2008-03-26

877	키다리아저씨	치통조차도즐거움으로받아드릴수있어요	3 - 3	남영현	2008-09-07

876	배가 터진 개구리	배가터진 개구리	3 - 3	고명근	2003-12-23

875	금실을 짜는 거미	금실을 짜는 거미	2 - 4	문승유	2004-01-26

874	배가 터진 개구리	배가 터진 개구리	2 - 4	문승유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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