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갚은 호랑이를 잃고서..'을 읽고 은혜갚은 호랑이를 잃고서.. - 5 학년 2반 성시현 |
엣날 어느 마을에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배러 나갔는데.. 아까 부터 이상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였 습니다.
한번 가보니 호랑이이빨에 이상한게 끼여 있으며 피가 흘르고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빼달라고 예원을 했습니다.
할수없이 불쌍해 보여서 소년은 그것을 빼주었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는 감사 합니다.. (이은혜는 잊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나무를 하러 나갈려고 하는데 나무가 있었습니다.
모두 호랑이의 짓이 맞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소년을 시집 보낼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호랑이는 그소리를 들어서 한 여인을 잡아 갔고 왔습니다.
소년과,어머니는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그여인은 살려줬다고 은혜를 잊지 못한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소년과 여인은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인은 아버지꼐 가서 이소년과 결혼하게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허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호랑이가 마을에 어슬렁 대자.. (임금이 \"호랑이를 퇴치 하는분께는 높은 상과 벼
슬을 올려주겠소.)하고 적어놨습니다. 호랑이는 이것을 보고 소년에게 재가 내일 마을에
올것입니다. 그러면은 저를 활로 쏘십쇼.. 하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소년은 안된다고 말했지만 호랑이는 이미 죽을목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빨리 죽이세요. 하고 호랑이는 애원했습니다.
끈네.. 소년은 호랑이를 죽였답니다!
느낀점:호랑이의 지극한 정성이 소년을 감싸 주는것 같다.. 이것을 본받아야 겠다. ^^
- _-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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