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된 게으름뱅이'을 읽고 소가된게으름뱅이 - 2 학년 3반 정준희 |
예날에 어느마을에 한아이가 있었는데 게을러서 게으름뱅이 라고불렀어요.어느날 게으름
벵이가 낮잠을 자고있는데 어머니가불렀어요.\"언제까지 잠을자고있을꺼야~?밖에나가 일
을하고 오너라\"\"아 내가 일을않했으면 좋을까?하면서 밖에나가며 소를보며말했어요\"아
저소는 얼마나 좋을까? 풀을뜯어먹고 잠만자고~\"\"그때 어떤 한사람이 말했어요 소가되고
싶으냐?\"\"네\" 그래서 그사람이 소의가죽을주자 게으름뱅이는 그걸섰는데 달라붙어서
소가 되었습니다\'아 답답해\'\"아저씨이것줌 벗겨주세요\" 그런데 그사람은 소의 울음소리밖
에 들리지 않았어요\"그런데 아저씨는 \"일잘하는 소입니다\"라고 말하며 팔다가 일이 많은
농부의 집으로 팔려갔어요. (너무 길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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