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놀부 - 3 학년 2반 이윤호 |
옛날옛적 마음씨 착한흥부가 살았어요. 그리고 마음씨 나쁜 놀부가 살았어요.
어느날 흥부는 쌀이없어 놀부에게 갔어요.
가서 쌀 을 빌리러 갔어요.
쌀이 없다면서 안줬어요.
어느 봄 날 까치 한 마리가 흥부 네집 마당에 떨어졌어요.
흥부는 까치 다리를 보면서 고쳐줬어요.
다 나은 까치는 흥부네 집 에 박씨를 떨어트리고 갔어요.
그때 놀부는 그걸 보면서 까치 다리를 일부러 뿌러트리고
다리를 고쳐주었어요.
까치도 놀부네 지붕위에 박씨를 떨어트려 주었어요.
어느날, 흥부네 박이 커져서 톱으로 박을 잘았어요.
잘라보니 보석과돈이 나오고 쌀 도 나왔어요.
놀부도 박이 커져서 잘았더니 도깨비가 나와서 집에 있는
모든 물건과 놀부네 가족을 괴롭혔어요.
놀부는 망하고 흥부는 부자가 돼었어요.
나도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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