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 3 학년 2반 윤지효 |
나는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마음 착한 나무꾼은 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나무꾼은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나무를 베고 있었다.
저쪽에서 숨을곳을 찾고 다니는 사슴한마리가
\"사냥꾼이오면 제가 없다고 하세요!\"라고 말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낯설은 사냥꾼이 나타나
\" 혹시, 저쪽으로간 먹음직 스러운 사슴 한마리 가지않았소? \"
나무꾼은 \"여길로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사냥꾼은 투덜대며 사슴을 찾으러 갔고
사냥꾼이 가자 사슴은 은혜를 갚겠다며 소원이 무엇이냐 물었다.
나무꾼은 그냥 예쁜 색시 얻을수 있게만 된다면 소원이 없다고 말했다.
사슴은 예쁜 색시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고 갔다..
나무꾼은 사슴이 알려준대로 했으나 마음이 여린 나무꾼은 그만 털어놓고 말았다.
나무꾼은 자기네 집으로 선녀를 데려갔으나, 어머니는 참 좋아하셨다,
어느날 나무꾼은 선녀가 불쌍해서 날개옷을 주었다.. 순간갑자기 선녀는
아기를 데리고 하늘로 멀리멀리 가버렸다.. 나는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나서
내가 도움을 주면 그만큼 나에게 좋은일이 생기게 된다는걸 알게되었다....!!!
나는 이제부터 남을 도와줄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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