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선물'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윌리암은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었는데 그 신기한 사람은 새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
었는데 가끔은 호수에가서 물고기가 있으면 물고기들과도 얘기했다. 어느 날 윌리암이
집으로 돌아갈려고 할떄 어디선가 까마귀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까마귀를 따라가자
여우가 덫에 치여 있었다. 여우는 그만 죽고 말았다. 그 때 숲속을 지키는 관리인이 나타
나 윌리암이 여우를 죽인 것으로 알아 윌리암은 누명을 쓰게 되었다. 윌리암은 곧 감옥에
갇혔다. 사람들은 윌리암이 까마귀의 말을 알아듣고 그곳으로 왔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
다. 그날 밤 까마귀가 날아와 그 여우를 잡은 사냥꾼이 다시 나타났다고 얘기해 주었다. 윌
리암은 이 사실을 재판장에게 알렸어요. 숲속으로 달려간 관리인은 드디어 사냥꾼을 붙잡
았다. 윌리암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숲으로 돌아온 윌리암과 새들은 오랫만에 반가
운 인사를 나누었다.
나의생각 : 윌리암은 너무 착하다 동물 이 잡혔는데 귀찮게 여기지도 않고 가보다가 잡혀
서 교도서에서도 억울한데도 참어줘서 너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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