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데굴데굴 무엇이 될까'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데구루루 동그란 굴렁쇠를 굴리지
동그랐고 동그랐던 굴렁쇠가 바위에 부팆혔다
네모모양으로 병해 보렸네 너무 휘었어요.
잘구르지도 않았어요 땅에 꽝 하고 박혀서 세모로 됬다
세모가 차도려 갈려 그러다가 굴러 갔을떄
자동차가와서 굴렁쇠를 발아버려서 굴렁쇠가
쇠막대가 되었네 쇠막대로 굴려서
더 아주 많이 잘 굴러 갑니다.
별 많이 주세요 |
|
| |
 |
|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
| 593 |
주인을 구한 누렁이 |
주인을 구한 누렁이
|
1 - 2 |
김도경 | 2004-09-19 |
|
| 592 |
장보고 |
장보고
|
5 - 2 |
☆동현☆ | 2004-10-20 |
|
| 591 |
주인을 구한 누렁이 |
주인을구한누렁이
|
5 - 2 |
☆동현☆ | 2004-10-20 |
|
| 590 |
데굴데굴 무엇이 될까 |
박선규
|
5 - 2 |
박선규 | 2004-10-20 |
|
| 589 |
바보사위의 장보기 |
바보사위장보기
|
5 - 2 |
☆동현☆ | 2004-10-21 |
|
| 588 |
새의 선물 |
박선규
|
5 - 2 |
박선규 | 2004-10-24 |
|
| 587 |
할머니의 선물 |
박선규
|
5 - 2 |
박선규 | 2004-10-24 |
|
| 586 |
경솔한 까마귀 |
친구를배신하지 말자
|
1 - 1 |
김재욱 | 2004-05-09 |
|
| 585 |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
늙은 떡갈나무의 슬픔
|
4 - 2 |
윤수한 | 2003-12-23 |
|
| 584 |
개미와 비둘기 |
개미와비들기
|
5 - 2 |
☆동현☆ | 2004-09-08 |
|
|
|
1 
14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