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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의 실수'을 읽고 원님의 실수를 읽고,,, - 2 학년 4반 도지원 |
원님의실수를 읽고나서이다.
숲속고을에 못됀 원님이 새로왔다.
그원님은욕심이많은나귀였다.
툭하면 곤충들을 끌고와 매를맞게하고나 가뒀다.
어느날 원님이사마귀를 잡아와 이상한 말을 하고선 매를치고 내쫓았다.
그리고 무당벌레를 끌고와 세금을않내냐고 하고 매를치고 내쫓았다.
그리곤배추벌레고추벌을 잡아와 배추벌레를 너무먹어살이디룩디룩
쪛으니 죄가크다며매를맞고선쫓겨났다.
이번엔늑대거미에게 못생긴 죄가 크다며 내쫓았다.
그리곤 잠자리에게 눈이커의심스럽다며내쫓으며 모두쫓아냈다.
그런데 늑대거미가 없어 멸구들이 벼를갉아 먹었다.
그리고 무당벌레가없는 복숭아과순원은 진딧물이있었다.
또 배추벌레고추벌이없는 배추밭은 배추밭보다는 배추벌레밭이라고 할수
있는 밭이였다. 그때 지나가던 염소가 배추벌레가 있어야 된 다고
일러주었다. 쓸모없다며 부하들에게 말하니까 갑자기 파리와 모기가
왔다. 그때지나가던 제비는 모기와 파리는 잠자리에밥 이라며 일러
주자 나귀원님은 그제야 잘못을 뉘우쳤다.
나의느낀점: 자신만 생각하지않고 남도생각해야겠다.
또 자기의잘못을뉘우치고 미안하다는말은 내가 먼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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