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을 읽고 김유신 - 2 학년 3반 정준희 |
어느날 김유신은 말을타고 사람들과 사냥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말했습니
다. \"도련님 저기 토끼가있어요.\"그러자 김유신은 활을들어서쐈다 그런데 계속 한두세발
을 맞춰도 계속 나무둥지만 맞췄어.또 사람이 물었어.\"왜 토끼는 안 맞추고 왜? 나무둥지
만 맞추세요?\" 그러자 김유신이 말했서 \"우리 아버지가 벌레에 목숨이라도 희귀하게 간직
하라고 가르첬어.\" 그제야 드 하인은 고개를 끄덕였어. 이렇게 어릴때 부터 생명에 존귀
함을 아는 삼국통일 김유신이었어요. 김유신이 신라시절 때 젊으니 들이 무리를지어 무예
를 닦은 사람들을 \'화랑도\'라고 불렀습니다. 김유신은 15살때 화랑도가 됐습니다. 김유신
이 35세 가 됬을때 고구려군이 쳐들왔습니다. 신라군은 잔뜩 겁을먹고 싸울생각 조차 하
지 안았어요.그때 김유신이 적진으로 뛰어가 단칼에 베었습니다.김유신 때문에 용기가 생
겨 소리를 지르며 고구려 고구려 진영 에 쳐들어 갔습니다 얼마후 고구려깃발이 휘어지고
고구려 군이 항복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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