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을 읽고 이중섭 - 2 학년 1반 유혜연 |
이중섭은 그림을 잘그린다
과거로 돌아가서 나도 한장 그려달라고 하고 싶다.
이중섭은 참착하다. 어렷을 때애도 나비 같은 곤충들을 잡지않고 관찰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예쁜 사과를 할머니가 간식으로 주면 먹지않고 잘관찰만해서 그리기 때문이다.
이중섭은 일본 처 녀와 결혼을 했는데 일본처녀가 남편이 한국사람이라서 그런지 한국말
을 잘한다.이중섭의 아내가 참 신기하다
우리나라 소를 잘 그리는 이중섭이 대단하다.
일본으로 유학도 갔다고 한다.
6.25전쟁때문에 프랑스 파리로 그림을 배우러 못간 이중섭이 불쌍하다.
일본으로 유학가서 일본 의 유명한 화가에게 칭찬 받았던 이중섭화가가 참 장하다.
전쟁때문에 가난해서 답배값 은박지에다가 그림을 그린 이중섭이 발명 까지 잘하는 것 같
다.
나도 이중섭화가 처럼 그림을 열심히 그려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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