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나답게'을 읽고 내이름은 나답게 - 2 학년 1반 유혜연 |
나답게는 사람이름이다.
이아이의 아빠가 나답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착하고 용감한 답게가 나와 친구 해줬으면 좋겠다.
답게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아빠와 할머니랑 산다 그래서 답게는 참 슬프겠다.
나한테 엄마가 없으면 엉엉 울거다.
우리집을 눈물 바다로 만들 정도로.......
답게는 그래도 씩씩 하게 산다 난 답게가 이해 가 안간다.
답게도 이정도는 알고 있지만 하늘나라에서 엄마에게 씩씩 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여드릴
려고 이러는 것일 것이다.
만약에 엄마가 돌아가셧다면 나도 답게처럼 그렇게 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엄마생각 만 하
면 눈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없으면 못사는 아이다.엄마가 하루라도 어디멀리시
골에 가시면 눈물이나오기 때문이다.
나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씩씩 하게 살겟다.
그런데 엄만는 오래오래 사실게 분명 하다 우리 엄마는 건강하시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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