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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고양이'을 읽고 버릇없는고양이 - 5 학년 2반 김도연 |
\"할머니와 함께 사는 고양이는 매일 투덜거리기만 합니다. 집도 좁고 밥도 맛없다고요. 그
러다 할머니는 올빼미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받게 됩니다. 버릇없는 고양이는 할머니의 사
랑을 새끼 고양이에게 뺏길까봐 두려웠어요. 그리고는 아주 착하고 말 잘 듣는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엄마,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면서도 투덜대고 말을 잘 듣지 않
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가 되었든 금방 깨닫게 되죠. 엄마, 아빠의 사랑
은 늘 변함 없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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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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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잠들게하는 나뭇잎 |
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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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박선규 | 200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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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바보 까마귀 |
바보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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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이건영 | 200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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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 |
에밀레종 |
에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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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이건영 | 200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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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
버릇없는 고양이 |
버릇없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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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이건영 | 200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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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9 |
토끼와 거북 |
토끼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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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신지원 | 200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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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8 |
아마 |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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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ㅖ쁜송희 | 200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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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 |
엄마 말을 잘 들어요. |
엄마말을 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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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노금비 | 200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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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 |
죽음의 신 |
죽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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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ㅖ쁜송희 | 200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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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 |
엄마 무서워 |
엄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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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김기현 | 200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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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
엄마 무서워 |
엄마 무서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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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민수 | 200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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