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영감'을 읽고 혹부리 영감을 읽고나서 - 2 학년 2반 남수아 |
어느 깊은 산속에 혹부리 영감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점점 깜깜해 지 면서 길이 어
두워 졌습니다. 그레서 길을 잠시 걷고 있는 데 집을 한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레서
누구세요 이렇게 불렀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레서 그냥 혹부리 영감은 집에들어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 근데 쫌 무서워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근데 어디 선가 누가오
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레서 다락방으로 올라가 슬쩍 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께비었습니다. 그레서 깜작 놀랬습니다. 혹부리 영감은 숨어 있었습니다. 근데 도께
비들은 먹을 것을 생각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스럭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레서 도
께비들은 집이 무너지러 나부다 얼른 도망가자 그레서 도께비들이 도망쳤습니다. 그떼
였습니다. 혹부리 영감은 밑에 내려와서 도께비방망이를 노코갔습니다. 어느날 영감은
부자가 돼었습다.
느낀점: 혹부리 영감은 도께비 방망이를 찾아서 부자가 돼어서 참 좋겠다. 근데 부자가돼
는것은 별로 않좋은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부도 열심이 하고 지금 배고파서
굶고 있는 사람도 도와주면 더큰 선물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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