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과 콩나무'을 읽고 \'잭과 콩나무\'를 읽고 - 2 학년 4반 이채빈 |
\"내 은화와 황금 닭을 훔친 것도 다 네놈이지!\" 잭이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맘대로 행
동하다가 못된 거인에게서 듣게 된 무서운 말이다. 이와 같이 \'잭과 콩나무\'는 부모님의 말
씀을 듣지 않고 맘대로 행동한 잭이 못된 거인과 만나서 펄치는 이야기다.
나는 잭이 부모님을 돕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같으면 요술콩 과 말
과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난 말과 같이 값비싼 것을 콩과 같이 하찮은 것과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께 허락도 받지 않고 그런 것을 함부로 바꾸는 것도 옳지 않기 때문
이다. 잭은 바보다. 엄마 말대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부모님 말씀대로 할 것이다.
거인이 땅에 머리를 박고 죽었을 때 잭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만약에 잭이 거인을 용서
하고 잘못도 뉘우쳤다면 거인도 잭도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나도 잘못한 일
이 있을 때는 잘못을 바로 뉘우쳐야겠다. 그것이 나와 다른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 것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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