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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서울쥐'을 읽고 시골쥐와서울쥐 - 5 학년 2반 김다현 |
시골쥐가살고있었다.
그리고 서울쥐가 시골쥐네놀로갔다
서울쥐는 마차도없고 가게도없다고했다.
시골쥐는서울쥐에게 옥수수 곡식등을 서울쥐에게 먹으라고했다.
서울쥐는이걸 어떻게먹을까? 고민했다.
그리고시골쥐가서울쥐네놀로갔다.
밥을먹으려고하는데 아주머니가 빚자루를휘들어 쥐구멍으로도망갔다.
그리고 시골쥐는집이 더편한하다며 집에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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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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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
모기와 사자 |
모기와 사자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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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강성현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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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
링컨 |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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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신지원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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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
최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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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ㄴ김종효ㄴㄴ | 200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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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0 |
미운아기오리 |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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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최선민』 | 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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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
잭과 콩나무 |
잭과 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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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신지원 | 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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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시골쥐와 서울쥐 |
시골쥐와서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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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고동현 | 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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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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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신지원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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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
원효 |
원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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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혜빈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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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 |
곰 세마리 |
곰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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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혜빈 | 200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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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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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신지원 | 200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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