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을 읽고 허준을 읽고 나서........ - 5 학년 2반 송태균 |
허준은 어릴때 세자로 태어났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세자라서
허준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지 못하였다. 어른들은 혀를 끌끌
차면서 불쌍한것으로 여겼다. 하지만 아버지의 도움으로 서당으로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세자라는 것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것이
일쑤였다. 하지만 허준의 공부의 관심은 꺽지 못하였다.
허준은 20살나이에 과거를 보려고 했지만 세자한테는 과거에 합격해도
벼슬을 주지 않는 나라였다. 허준은 \'이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구나\'
하고 생각하며 과거는 포기하고 계속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이사실을 안 부모님들은 결국 허준을 의원으로 만들려고 결심을 하였다.
허준은 그 나라 최고의원인 유의태의 제자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났다.
결국 허준은 어려운 결과 끝에 유의태를 만나게 되었다.
늦은 밤이었는데도 유의태의 환자는 끊이없이 줄을 이었다.
한참뒤에 환자들이 전부 간 뒤 유의태는 허준을 쳐다보며
나의 제자가 되려면 의술보다 생명을 살리려는 마음이 더커야 한다고 말하였다.
허준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제자가 되었다.
이를 뒤이어 허준은 임금을 치료하는 의원이 되었다.
허준은 14년만에 동의보감을 완셩 시켰다.
우리도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생명이다 여기며
하찮은 것이라도 생명을 살리는 성안 어린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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