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의 아기돼지'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옛날에 아기돼지삼형제가 살았는데 어느날밤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를 불렀다 너희들도 이
제 자랐으니 각자살도록 하자 그러자 큰형은 깜짝오라며 내일부턴 자기가 모든일을 해야
되냐고 뭇자 당연하다고 대답하였어요 게으름쟁이 큼형은 힘들어서 산밑으로 집을 짓는다
고 하였어요 둘쪠는 사과나무가 있는 산 중턱에짓겠다고 햇어요 그러자 부지런한 막내는
산꼭대기에 지었어요 다음날 집을 지었어요 큰형은 보리짚으로 집을 지었어요 가벼워서
말이죠 둘쩨형은 형이 지은집을 금방무너진다며 통나무집을 지었어요 막내는 잠시 생각
을 하더니 벽돌을 날라 벽돌집을 지었어요 집이다 완성된 다음날에 배고픈 늑대가 왔는데
늑대의 입김에 단숨에 집이날라가고 둘쩨집으로 갓는데 늑대는 쾅쾅 몸을 부딧혀 부수었
는데막내집으로 도망갔어요 늑대는 몸을 부딪쳣지만 꿈쩍도 안햇어요 늑대는 쇠망치를 두
드렸지만 자루가 부서져 늑대머리에 뚝떨어졌다늑대는 사다리를 가져와서 지붕에다 놏고
올라갔어요 막내가 물을 끓이라고 해서 끓였는데 늑대가 거기에 빠졌어요 형제들은막내
를 봄받아 사이좋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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