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을 읽고 우장춘 - 2 학년 2반 문주율 |
아이들이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어요. 나무뒤 숨는 아이 쓰레기통뒤에 숨는 아이 그런데
한 아주머니가 헐래벌떡 뛰어 왓어요. 그러자 술래에게 물었어요. 우리 장춘이 못봤니 라
고요. 장춘이는 술래잡기 안해요. 그럼어디 있는지 모르니? 아마 저그 풀 숲에 있을 거예
요. 고 맙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아주머니는 숲으로 달려갔어요. 장춘아!장춘아! 엄마 그
러자 어머니께서 울고 계셨어요. 엄마 왜 우세요. 아버지가 돌아 가셨단다. 그 이유는 한
낮선사람이 죽였기 때문이예요. 그러자 장춘이네 가족은 더욱 굷는 날이 생겼어요. 어머니
가 상추도 삶아 주기도 하고 그런데 배속에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났어요. 그러자 어머니
는 결심했어요. 돈을 벌고 오겠다고 그래서 학교에 맡기고 어머니는 떠났어요. 거기서 수
박파티가 벌어졌어요. 수박 파티가 끝나자 어머니께서 오셨어요. 고등학교 되서도 공부잘
하는 모범생이 예요 그리고 우장춘은 농사일을 맡게 되었어요. 씨없는 수박 그런거 말이
예요 나도 이제 부터는 우장춘 처럼 박사 가 되어 무엇이든 만들어 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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