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딱지'을 읽고 깡딱지 - 5 학년 1반 이동준 |
지난겨울 나는 봄에 조금 학교를 다니다가 홍역에 걸려 1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학교에
왔다 그러나 짝궁이 무뚝뚝하여서 싫었다 (오랜만에 온학교인데 이런 애랑 짝을 하다니..)
나는 젤 친한 대희에게 갔었다 대희는 손가락으로 브이를(v) 폈다 바로 대희의 짝이 좋은
것인 겄이 었다 나는 학교가 끝날때까지 그애에게 말할려고 노력을 하여서 결국 친하게 지
내개 되었다 김한수 그게 그애의 이름이었다 우리는 대희와 나와 한수를 3총사라고 불르
기로 하였다 나는 학교가 끝나고 한수를 따라가 보았다. 그런데 한수랑 나는 철로에 병뚜
껑에 두고 나오니까 갑자기 기차가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병뚜껑이 깡찌부되면서 깡딱지
로 변하였다 (정말 반짝거려서 나는 정말 좋았다)그런데 원래 한수는 선생님한테 지적 받
을때가 많았다 그리고 그날 쉬는시간에 내가 뛰어나가다가 꽃병에 부딫쳐 결국 깨트렸다
그런데 애들이 선생님이 오시니까 한수가 복도에서 뛰는걸 본애들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혼나고 자리에 들어올때 울고 있었다.그리고 그일이 있은 후 다음날 한수가 안왔다 그다
음날도 그다음날도 안와서 걱정이 되어서 한수네집에 갔더니 동생이 할머니와 한수를 기
다리고 있는것 이었다 나는 얼른 철로로 뛰어 같다 그곳에 한수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한
수에게 사실을 다얘기를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시 친구들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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