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을 읽고 5-2 정경수 우장춘 - 5 학년 2반 손서연 |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에사이에서 태어났다.
우장춘은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꽃을 관찰하며 놀았다.
어머니는 장춘이를 끌어않으셨다. 그리고 뛰어갔다.
장춘의 나이가4살때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굶을적이 많았다.
배속에서도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났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가슴을 슬프게 하지 않을려고
요.
장춘이가 쌀은 어떻게 만들어요 하고 했다.
생활은 더욱 어려졌고
나가놀아도 꼬르륵소리가 났어요.
장춘을 고아원에 맡겼어요.
어머니는 데려온다고 약속을 하고 갔어요.
고아원생활은 더욱 어려웠어요.
화가나도 공부를 열심히 했다.
수박파티가 열렸어요.
수박에는 씨가 많아 귀찮았어요.
어머니가 데리러 오셨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공부잘하는 우등생이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이 않되었어요.
우장춘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씨없는 수박을 만들었다.
장춘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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