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씨 하나'을 읽고 5-2 정경수 수박씨 하나 - 5 학년 2반 손서연 |
아버지가 수박한 덩어리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어머니가 수박을 뚝잘랐어
동이는 허겁지겁 먹었어요.
아이들이와서 놀자고 하였어요.
동이는 갑자기 배가 아파 설사가 나올지경이었어요.
동이는 숲속에 똥을 쌌어요.
영희가 집으로 달려가 어머니께 말했어요.
봄이되었어요.
씨동이는 태어나고 다른 씨들은 모두 죽고말았어요.
구름할머니는 씨동이에게 보슬비를 뿌려줬어요.
씨동이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꿀벌과 나비가 왓어요 꿀벌과 나비는 꽃가루를 옮겨주고 꿀을 얻어갔어요.
암꽃마다 열매가 맺혔어요.
들쥐가 열매를 따먹었어요.
열매는 무럭무럭 자라 수박이 되었다.
동이는 수박을 들고 집으로 갔어요.
아버지는 또 천천히 먹으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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