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주까리'을 읽고 5-2 정경수 행복한 아주까리 - 5 학년 2반 손서연 |
이른아침 땅속에서 이름모를 새싹이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했어요.
새싹이 되고 비를 많이 맞아서 잎이 아기손바닥 많애 졌어요.
자신이 누군지 점점 알고싶어졌어요.
사람들이 아주까리라고하자 이름모를 잎은 자신이 아주까리라는것을 알았어요.
여름이되자 무척바빠졌어요 이이유는 어른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까리는 이제 엄마가 될거라는 사실도 알았어요.
씨앗은 열매방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아주까리는 씨앗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거웠어요
드디어 아기씨앗이 태어났어요 보통 3알씩낫는다고 한다.
잎은 시들시들있다가 그만 눕고말았어요
잎은 행복했어요 지금보다 튼튼한 아주까리로 태어날수있기때문이다.
나도 아주까리처럼 희망을 저러리지 않을 것이다.
|
|
1 
14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