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을 읽고 5-2 정경수 김홍도를 읽고 - 5 학년 2반 손서연 |
김홍도는 마을에서 최고의 하가로 손꼽히는 아이였습니다.
김홍도의 외삼촌은 화가여서 김홍도도 그림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는 화가가 되는 것을 반대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엣날에는 화가를 환쟁이라고 무시
당했기 때문이다.
외가에서 그림공부를 하였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외삼촌이 김응환 선생께보인 다고 하였다.
도화에서 궁궐의 그림을 맡아그렸기 때문디아.
김응환도 감홍도의 그림을 인정했다.
그둘을 서로의 그림 실력을 높여갔습니다.
어느날 김홍도는 임금의 초상화를 그리라는 어명을 받았다.
얼마후 쓰시마섬을 그려오라는 어명을 받았습니다.
기응환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수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혼자서 쓰시마 섬에 내렸습니다.
김홍도는 밤낮 없이 쓰시마섬을 그렸습니다.
임금은 그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무렵 강서환에 건강도 않좋아지고 있었다.
그림을 베낀그림을 그리지 말고 독틱하게 그려라라는 말을 듣고는 풍속활를 그리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임금은 김홍도에게 현황이라는 벼슬을 내렸다.
백성들의 모습을 보살피고 난후 그림으로 그렸다.
관직에서 물러난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렸다고한다.
나도 김홍도 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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