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돼지 삼형제'을 읽고 5-2 정경수 아기돼지 삼형제 - 5 학년 2반 손서연 |
어느 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와 엄마가 살고있었습니다. 1째는 게으름뱅이였고 2째는 먹
기만 하는 먹보 였습니다.
3재는 집안의 착한 일꾼 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제 집을 짓고 따로 살라고 1째는 대충 지푸라기 집을 만들었고 2째는 나무집을 만들고
부지런한 3째는 벽돌집을 만들었다.
지푸라기집은 늑대의 입김에 날라가고 나무집은 늑대의 주먹의 날라갔다. 하지만 벽돌집
은 아무리애르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날라가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앗다.
제일부지런한 3째는 나중에 커서도 복받을것이다. 형들은 궃은일은 다해야 하는데 3째한
데다시키니 형들같지가 않다.
나도 3#ㅐ처럼 부지런한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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