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주인을 구한 누렁이 - 3 학년 2반 정다경 |
할아버지는 항상 누렁이랑 같이 다녔다.
하루는 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는 술집에들어가 술을 한잔,두잔,세잔...
누렁이가 가자고 낑낑되어 집으로 향아는데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서누렁이가 사람같이 행
동하였다.
할아버지는 큰나무 아래에서 잠을자고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지켜들였는데 하필이면 이때
산불이나서...
누렁이가 할아버지를 깨워봤지만 할아버지는 일어나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누렁이는 자기몸에 물을묻혀불속에서 딩굴었다.
이렇게 주인을사랑하는마음씨가 아릅답다
우리도누렁이처럼 되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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