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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무신발'을 읽고 왕과 나무 신발 - 3 학년 2반 김동준 |
옛날 에 게이르 고 밖으로 나가기 싫어 하는 왕이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신발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황금 신발을 신게되어 기뻐하였습니다.
게단을 걷다가 미끄러지고 이번엔 가죽신발을 신고가니까돌에걸려 찢어지고 이번엔 나
무신발을 신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미끄러 지지도 않고 찢어지지도않아서 자기에게준
나무신발을 많듣사람에게 상을주었닫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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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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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 |
션녀와 나무꾼 |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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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지혜천사~~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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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별좀 많히주세여~~~ 엄준희!!!!! |
토끼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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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준희짱*^^*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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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이순신 |
휼륭한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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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지은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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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손오공 |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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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준모님~!♡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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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 |
왕과 나무신발 |
왕과 나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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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은지짱*^^*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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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주인을 구한 누렁이 |
주인을 구한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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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정아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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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 |
혹부리 할아버지 |
김승희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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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김영찬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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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토끼와 자라 |
김승희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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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김도경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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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
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 |
김승희바보김영욱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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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김도경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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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효녀심청 |
팔죽 할멈과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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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박지혜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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