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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을 읽고 옹고집 전 - 5 학년 5반 이승현 |
옛날에 부자가 살았다. 그런데 스님이 시주를 하러 왔는데 매만 맞고 절로 갔다. 나같으면
시주를 하고 매로는 않때릴 탠데..... 그리고 도사도 좀 너무하다. 왜냐하면 아무리 나쁜짓
을 했어도 그정도 까지는 심한데.... 그리고 그 부자를 매로 때리고 거지로만들고 좀 심하
다. 그래도 덕분에 그 부자가 착해 져서 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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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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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옹고집전 |
옹고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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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김성윤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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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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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임종건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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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작은 아씨들 |
작은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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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김희경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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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The Ant and the Dove |
★ The Ant and the D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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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조상이 | 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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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옹고집전 |
옹고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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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최신혁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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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병원으로 실려호랑이 |
병원으로 실려간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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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양태영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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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효녀심청 |
효녀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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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소진★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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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왕건 |
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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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송하균 | 200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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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왕건 |
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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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송하균 | 200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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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토끼와 자라 |
토끼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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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노일우 | 200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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