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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과 하마'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검은 조랑말이 사막을지나고
산을지나서 강에갔는데 강을 보며 잘생겼다고
먹을넸어요. 그런데 강에서 자기와 똑같은
에가 올라오는것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동그란게 2개가
올라왔어요 그건바로 하마였어요.
하마는 자기가 사촌이라고 그랬어요 그레서
자기의 장기를 뽐넸어요
말은 뛰는것을 보여고 하마는 수영하는것을 보여주었어요
그레서 둘은 서로 달랐죠 말은 사촌이 아니라고
그런후 해어졌고 강가에서 다시만났어요
조랑말은 뚱보가 되고 하마는 날씬해졌어요
둘은 자기의 중요한 잘하는것을 잃어서 슬펏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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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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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ㅇ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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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한영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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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ㅇ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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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한영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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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개미가 된 짱아 |
개미가된 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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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김정언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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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안중근 |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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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송하균 | 200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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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전우치전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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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 |
김성현 | 200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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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엄마 무서워 |
엄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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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박강훈 | 200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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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조랑말과 하마 |
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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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박선규 | 200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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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장보고 |
바다의 영웅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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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민수 | 200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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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우렁이 색시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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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 |
김성현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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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장영실 |
장영실을 읽고 별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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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조성훈 | 200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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