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을 읽고 지도의 아들 김정호 - 5 학년 2반 송태균 |
김정호는 어렸을때부터 자나깨나
지도타령을 하였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높은산을 올라가서
강이나 여러가지 높은 산은 어째서 왜? 항상
물으며 어디서 부터 시작했는지 알려고 하였다.
그래서 어느날 김정호는 자기가 직접 지도를 만드려고
청년시절에 지도가 있다는 서울로 향하여 만든 지도를
보고는 너무 많은 곳이 있다고 알고 자기가 직접 지도 공부를 하는
한스승에게 공부를 하는데 어느날 기쁜소식이 전해온다.
그건 바로 지도를 만드는 곳에서 일자리를
얻어 일을 했지만 거기도 역시 수많은 지도가
틀려 있어서 자기나라 하나 지도를 못만든다고
챙피해 하며 스스로 지도로 만들려고 여행을 나갔다.
그래서 결국 오랜 3년이란 세월 끝에 결혼도 하고
딸도 가지면서 청학도 라는 지도를 완성시킨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만족을 못하고 또다시 길을 떠나서
5년만에 돌아왔으나 아내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하지만 그는 더욱더 열심히 아내 몫까지 최선을 다해
대동여 지도라는 것을 완성시키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왕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우리도 이처럼 김정호 만큼 집념이 강하면 언젠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성안 어린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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