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끼리의 여행'을 읽고 5학년2반 정경수 아기코끼리의 여행을 읽고 - 5 학년 2반 손서연 |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기코끼리빅빅은 바다를 보기위해 여행을 떠났다.
동물 친구들은 바다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었여.
아기코끼리는 무척실망했죠 왜냐하면 바다를아는 동물이라고는 아무도 없었으니가요.
그때타조가 옆을 지나가면서 누가 바다를 가니하고 뛰었갔어요.
아기코끼리를 뒤늦게 물어보았지만 타조는 벌써 저만치 가있었어요.
넘 피곤해서 숲속에서 잠이들었어요.
새볔에 일어나보니 옆에는 탐험가들의 텐트가 있었어요 .
그옆에는 망원경도있어지요.
아침이 되자 빅빅은 망원경으로 쭉 둘러살펴어요
그런데 저만치 모래사장이있는 바다가 있었어요.
아기코끼리는 바다에도착하였다.
빅빅은모래사장에 누워서 소라를 귀에갔다되고 파도 소리를 들었어요.
바다에 와본적없는 친구들을 위해 소라를 갖다주었져 친구들은 바다에가고샆다고 하였죠
집에돌아온 빅빅은 다시책을 보았죠 다음엔 도시로 여행을 가볼까????~~~~ 참못말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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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은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 동물이나봐??
난책을 별로 싫어하는데 동물이 사람보단 낮다.
빅빅은 여행을 하는게 좋은가봐 빅빅은 지칠줄 몰라 하지만 호기심을 갖는것도 좋은 생각
이다
호기심이 없는사람들은 다 이상한사람들이라고 할수도 있다.
빅빅처럼 호기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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