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을 읽고 위대한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을 읽고 - 4 학년 2반 김나은 |
아인슈타인의 업적이 평소에도 존경스러웄는데 전자도서관에 이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 보
았다. 옛날 아인슈타인의 이름은 알베르토 인데 외우기,베꼈쓰기를 싫어 하였다.
아인슈타인은 공부가 싫지만 수학 , 음악부분에서만 열기를 띄고 자유가 좋다는것이
아인슈타인의 마음인것 같았다. 수학의 계산을 특히 좋아했었다.
아인슈타인의 학교는 매우 엄격 하여서, 자유란 없어서 아인슈타인이 싫어하였고,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재미있게 독학을 하였다. 나는 그 방법이 가장 좋은 공부같다.
그러다가 아인슈타인은 우주에 관심이 있었다.우주는 신비의세계이기 떄문에 과학이나 수
학을 전공한 사람은 한번쯤은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거라고 믿는다.
아인슈타인은 고등,대학교를 졸업한뒤에 물리학에 푹 빠져있엇던것이 그를 과학자로 만든
것 같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나서 물리학에 맞는 사람 같다.
또 물리학을 계속 연구해 상대성이론을 발표하였다.그래서 노벨상도 수상했다.
그러나 시련도 있었서 히틀러 때문에 독일을 떠났고 결국 미국에 머물렀다.
그래서 평화를 위해 원자폭탄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무기로삼아서
아인슈타인은 자신과 뜻이같은 과학자와 함께 평화를 위해 싸웠다.
아인슈타인의 평화 정신에 나는 크게 감동 하였다. 그리고 내가 생각 하기로는 노벨평화상
도 받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위대한 과학자라고 생각 하는데 이 책에서는노벨 평화상
에서는 말하지 않았다.엄청난 원자력의 발견으로 현재에는 전기발전 에도 쓰인다.
우리모두 아인슈타인의 정신을 볻받고 실천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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